2024년 3월 5일(화), 복지관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광명성당의 양서운(데레사), 배말선(수산나) 두 분이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올해도 장애인의 날 맞이 주간행사 진행과 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직접 찾아와 관장수녀님과 안부인사를 주고 받으시며 장애인 친구들이 만든 따뜻한 카페라떼를 맛보았습니다.

매 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와주시는 두분은 "항상 복지관과 장애인들의 안녕과 건강,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발걸음 해주신 양서운(데레사), 배말선(수산나)  두 분의 영육 간의 건강을 기도 드리며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3월 18일(월) 복지관을 위해 양서운(데레사) 후원자님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분들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20KG 2포를 보내주신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수령한 물품은 복지관 이용인분의 식사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문의 : 지역이음팀 이현준 사회복지사(070-4510-3655)